영웅1 나의 텐트 모음전 2012년에 처음 캠핑을 시작해서 벌써 8년차 캠퍼가 되었네요. 첫 시작은 이마트표 그늘막텐트 들고 당일치기로 피크닉 개념? 으로 다니다가, 어느날 어느 해수욕장에서 거대한 리빙룸텐트를 쳐놓고 숯불에 고기굽는 분들을 봤는데 그때 고기냄새가 엄청났지요! 캠핑보다도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둘 장비를 사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ㅎㅎ 첫 그늘막텐트 + 옥션표 싸구려 타프 조합! 위 셋팅에서... 모기 등 날벌레 등으로 불편해서 콜맨 인스턴스 스크린 캐노피 구입! 위 조합으로 한동안 다니다보니 텐트가 너무 후져서.... 다른사람들 텐트와 비교되며 창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코베아 폭스리버M을 구입하면서 그늘막을 대체! 어느날 강풍에 콜맨 스크린이 날라가면서 폴대가 부러졌습니다.. 2020. 5. 14. 이전 1 다음